전체 글325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알아보자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입니다. 밸런타인데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초콜릿이죠. 그래서인지 밸런타인데이를 떠올리면 달콤한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밸런타인데이란? 매년 양력 2월 14일입니다.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또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이라고 하죠.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에게 포틴데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포틴데이란 청소년들 사이에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날을 말합니다. 특히 2월 14일은 가장 중요한 기념일이다. 또한 3월 14일 화이트데이, 4월 14일 블랙데이(짜장면 먹는 날)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유래 로마 3세기(269년) 때 결혼은 황제의 허락 아래 할 수 있었습니다. 밸런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 2023. 2. 14. 좋은 사과 고르는 방법 사과 자주 드시죠? 저도 자주 먹습니다. 자주 먹는 사과인데 '좋은 사과 고르는 방법'을 모르더군요. 함께 알아보아요. 좋은 사과 고르는 방법 1. 꼭지 반대부위가 담황 또는 담홍록 색으로 녹색기가 빠진 것 2. 껍질 색이 고르고 밝은 느낌을 주는 것 * 미숙과는 외관상 푸른끼가 많이 있어 단단한 느낌이 들고 과숙과는 색이 어둡고 광택이 없다. 3. 꼭지의 상태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어 보이는 것. 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증거입니다. 4. 가볍게 두들겼을 때 탄력감이 드는 것. 수확 후 양, 수분의 소모가 적다는 것을 나타낸다. 5. 잘 익은 후지 사과- 과육에 꿀이 고인 증상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 과실이 투명하게 보이는 것. 저장성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6. 품종 고유의 특성과 향기를 가지고 있.. 2023. 2. 13. 글을 쓰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 오늘은 가벼운 책이 읽고 싶었다. 책장을 훑어 보다 예전에 읽었던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 쓰기 책'을 발견했다. 스르륵 훑어보던 중 '글을 쓰면 좋은 점' 부분이 눈에 들어와 기록해 보기로 했다. 글을 쓰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은 글쓰기에 대한 욕망은 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명로진 인디라이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 지금보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사람,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언젠가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베껴쓰기가 필요하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저자 명로진 출판 리마커블 출판일 2016.03.03 첫째. 글을 쓰면 나를 되돌아 .. 2023. 2. 12. 운이 좋아지기 직전 나타나는 10가지 징조 유튜브 영상 중 '운이 좋아지기 직전 나타나는 10가지 징조'를 보게 되어 이 영상 내용을 정리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이 좋아지기 직전 나타나는 10가지 징조 1. 첫 번째 환경의 변화가 시작된다. 운을 연구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 중 한 가가지는 운이 바뀌는 시기가 다가올 때 내면이 변화고 주변 환경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환경이 변화되기 시작하셨나요? 이 환경이라 함은 이사나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거나 갑자기 집 정리를 하고 싶어진다는 등을 말합니다. 어떠신가요? 환경의 변화가 생겼나요? 저는 올해 생각지 못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아지기 직전인걸까요?(웃음) 2. 악연이 사라지고 쓸데없는 인간관계가 다 정리됩니다. 당신의 운이 좋아지는 시기에 드러나는 가장 큰 특징 .. 2023. 2. 12.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