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정수기1 [리뷰]전기 필요 없는 'WP-10C6500N 청호나이스 직수 정수기 10년 넘은 자취생인생입니다. 물을 끓여 먹거나 생수를 시켜서, 혹은 직접 사서 먹었습니다. 배달을 시키면 생수가 부족할 때도 있고 넘칠 때도 있었어요. 넘칠 때는 상관이 없지만 부족할 때는 동네 슈퍼로 달려가 무거운 생수를 낑낑거리며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머니가 넉넉했거나 집 공간이 넉넉했다면 정수기 렌탈을 생각했겠지만 저에겐 너무나 사치스러운 것이었어요. 현재는 정수기 놓을 공간이 있는 집을 가졌지만 렌털을 하면 필터교환을 위해 사람이 방문을 해야 하는 것이 걸렸어요. 저는 직장인이니까요. 그래서 정수기를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 차가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는 후들후들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 와중에 제 눈을 사로잡은 정수기가 있었습니.. 2023. 3. 1. 이전 1 다음 반응형